소개 : '리바이브(Revive)'는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취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취업 준비 동아리입니다. 심폐소생과 응급처치는 의료 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로, 관련 자격증 취득 및 공모전 참가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며 공모전 참여, 학교 행사 부스활동 및 온라인 홍보활동을 하였다.
창업동아리가 구성되어 창출로 인한 수익을 지역사회나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거나,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기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소독의 방법과 아이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소독 방역 창업 실시로 수입 창출을 하고자 한다.
소개 : 스마트 환경 clean동아리는 소독은 '세균 등을 죽이거나 영향이 가지 않는 수준까지 수를 줄이거나 무독화·무력화시키는 것'을 가리키고 , 소독 (消毒)은 병의 감염이나 전염을 막기 위하여 병원균을 죽이는 것을 가리킨다. 소독은 저항력이 없는 박테리아 포자와 같은 모든 미생물을 죽이지는 않으며 모든 종류의 생물을 죽일 수 있는 살균 보다는 그 영향이 덜하다. 소독은 약사법에서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에 쓰이는 말로 돼 있으며 잡화 등에 소독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국민의 건강과 환경관리에 기여하고자 창업동아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환경위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 및 창업의 창의성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하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으로 메트릭스 소독과 적외선 소독등으로 다양한 업종으로 변신시켜 사업의 활성화를 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6C의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향상 시키고,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창업아이템을 개발 하고자 합니다.
활동목적 : ESG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과 능력을 키우고,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소개 : “ESG 성운 Active” 동아리는 라이프융합학부와 스마트복지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매주 토요일 학교 내 음식물 분리수거와 학교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 등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학교 국화꽃 꽃길가꾸기로 교내 학교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활동도 하였다. 그리고 지역 소외계층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재능기부를 하는 등 윤리적인 책임의식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개 : 병뚜껑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작품을 만들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병뚜껑을 예술 작품이나 공예품으로 변신시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 활동을 즐기며 함께 나눌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의 활동을 확장하여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2024창업유망팀 300+에 도전하였으며 본선까지 진출하였습니다.
활동목적 : 식문화 탐구를 목표로 교내,외 행사 요리관련 행사 지원 및 정기적인 요리대회 참가
소개 : 수라상 동아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식문화에 기여하고자 좀더 나은 요리문화를 알고자 노력하며 나아가 세계에 필요한 조리인이 되고자하며 안으로는 학교나 가정에서의 꼭 필요한 인재가 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교내,외 행사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6회 영덕대게 요리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동아리 유형 : 학문적 지식을 봉사의 형태로 실천하는 동아리로서, 시각 및 청각 관련 전공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어르신 및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경과 보청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활동목적 : 지역사회의 시각 및 청각 건강을 증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경 및 보청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지식을 활용한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
소개 : 아이엔젤 동아리는 시각 및 청각 관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안경과 보청기 점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역사회 어르신 및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 진단과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안경 및 보청기 조정이나 수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회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